올해 초 부동산 규제가 대대적으로 완화되며 얼어붙었던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로 관망세를 유지하던 수요자들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기대 심리가 퍼지면서, 입지와 조망, 상품성이 우수하며, 부담감을 낮춘 금융 혜택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춘 주거 상품은 긍정적인 효과를 받으며 확연히 반등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계약금 5% (1차계약금 정액제: 1천 만원)로 초기자금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로 입주전까지 추가자금마련 부담이 없으며, 금리상승시기에 이자부담 및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을 낮췄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는 지하 7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468호실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급의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외관은 커튼월룩이 적용되어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계획되어 있으며, 세대내부는 4베이 판상형 평면과 욕실은 건식세면대를 기본으로 클린존이 계획되어 있어 공간활용성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였다. 주방벽과 상판에 고급자재인 엔지니어드스톤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 약 1,500㎡ 그랜드 스케일의 커뮤니티가 조성되어 단지 내 스위밍 풀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클럽, 사우나(건식) 등으로 다채로운 헬스 케어도 가능하다. 또한, 프라이빗 독서실, 공유오피스, 미팅룸을 비롯해 휴식과 취미를 동시에 누리는 북카페, 안심하고 자녀 케어가 가능한 키즈 라운지도 있어 다채로운 일상도 누릴 수 있다.
부산진구 부동산은 “계약조건 완화로 수요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이고, 부산시민공원에서 분양하는1군 브랜드, 중심입지에 위치한 입지가치, 특화된 단지설계” 등으로 추후 입주시 가치상승이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의 단지 바로 앞에는 축구장 면적의 65배(47만 1,518㎡) 규모인 부산 대표 명품공원 ‘부산시민공원’이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언제든 편하게 우리집 정원처럼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고 향후 공원 내에는 자연숲 길, 향기의 숲, 미로정원 등 다양한 테마도 조성 예정으로 더욱 풍요로운 여가 및 휴식생활을 즐길 수 있다.
원스톱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LG베스트샵, 삼성디지털프라자, 부산진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 및 관공서가 위치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도 있어 우수한 문화쇼핑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부산 최대의 서면 상권도 인접해 있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는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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